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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사

2024년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

by 푸에취 2025. 6. 19.

주제 : 자아분화 검사를 하고 자신의 자아분화 상태를 간략히 써서 제출하시오

 

자아분화(self-differentiation)는 개인이 가족 및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도 자신의 독립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.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개인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융통성을 발휘하고,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이에 제석봉 박사가 개발한 자아분화척도 검사는 개인의 자아분화 수준을 측정하여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데 활용됩니다. 이 검사는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뿐만 아니라 조직 내 인간관계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 

문항 내 용 전혀 그렇지 않다 거의 그렇지 않다 어쩌다 그런 편이다 자주 그런 편이다 거의 항상 그렇다
1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마음 내키는 대로 결정하는 일이 많다.   0      
2 나는 말부터 해 놓고 나중에 가서 그 말을 후회하는 일이 많다.     0    
3 나는 비교적 내 감정을 잘 통제해 나가는 편이다.         0
4 나는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편이다.   0      
5 나는 욕을 하고 무엇이든 부수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낀다. 0        
6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에 말려드는 편이다.     0    
7 나는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화를 잘 내는 편이다.       0  
8 나는 남이 지적할 때보다 내가 틀렸다고 여길 때 의견을 더 잘 바꾼다.   0      
9 나는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보다 내 의견을 더 중시한다. 0        
10 논쟁이 일더라도 필요할 때에는 내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.         0
11 내 말이나 의견이 남의 비판을 받으면 얼른 바꾼다.     0    
12 내 계획이 주위 사람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잘 바꾼다.         0
13 주위의 말을 참작은 해도 어디까지나 내 소신에 따라 결정한다.   0      
14 자라면서 부모님께서 나에 대해 근심을 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다.     0    
15 부모님은 내가 미덥지 못해서 지나치게 당부하는 일이 많다.   0      
16 우리 부모는 형제들 중 유독 나 때문에 속을 많이 썩었다.         0
17 부모님이 내게만 문제가 없다면 아무 걱정이 없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.       0  
18 내가 처한 상황은 부모님이 전부터 입버릇처럼 말해 오던 그대로이다.     0    
19 내 걱정이나 근심은 옛날 부모님이 내게 말씀 하시던 그대로이다.   0      
20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면 대단히 불편하리라 생각했다.       0  
21 가정을 떠나는 것이 독립할 수 있는 좋은 길이다.         0
22 나는 부모님 슬하에서 빨리 독립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았다.     0    
23 부모님과 자주 다투기 보다는 안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했다.     0    
24 나는 자라면서 집을 나가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껴왔다.       0  
25 나는 자라면서 부모님과 별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.         0
26 내가 자랄 때 우리 가족은 각자 자기의 본분을 다했다.       0  
27 우리 가족은 심각한 일이 있어도 가족 간에 금이 잘 가지 않았다.     0    
28 가족 간에 말썽이 있어도 서로 상의해 가며 잘 해결해왔다.   0      
29 우리 가정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다짐하는 일이 드물었다. 0        
30 가정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부모님은 차분하게 잘 처리하셨다,     0    
31 우리 가정은 대체적으로 화목하고 단란했던 편이다.     0    
32 우리 가족은 각자 의견이 달라도 서로 존중해주는 편이다.         0
33 나는 어릴 때 다른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.       0  
34 우리 가족은 사소한 문제 때문에도 잘 싸웠다.   0      
35 부모님은 나를 낳았을 때, 교육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. 0        
36 우리 가족들은 서로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.       0  

자아분화척도 검사

 

자아분화척도 점수계산 방법

자아분화척도 점수 = (자신의 점수 합계 x 100 / 144)-10

내 점수 합계 : 101/ 자아분화척도 점수 : 60.13

 

자아분화척도 기준

25점 이하 가족이나 타인에게 정서적으로 용해되어 있는 상태,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. 감정적이다.

26-50점 목표지향적인 행동은 하나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행동하므로 타인의 정서체계에 의해서 유도됨 다른 사람의 감정에 의해 좌우됨

51-75점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감정에 지배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사고가 발달되고 자아의식은 있으나 가끔씩 혼돈을 일으킴

75이상-100 드물기는 하나 감정(정서체계)과 사고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상태가 됨. 냉철, 스트레스가 와도 잘 극복하고 문제해결의 대처능력이 있는 사람

 

내 자아분화척도 해석

자아분화는 개인이 가족이나 타인과 정서적으로 융합되지 않으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으로, 자아분화 척도는 이를 측정하는 도구입니다. 60점은 중간 수준의 자아분화를 의미하며, 이 수준의 사람들은 자율성과 친밀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습니다. 이들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타인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, 대인관계에서 경계가 모호해져 타인의 감정에 쉽게 동화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특성은 의사결정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주고, 스트레스 대처 능력과 자아실현에도 제한을 가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자아분화를 향상하는 것이 개인의 성장과 자아실현에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.

 

참고문헌. 자아분화와 역기능적 행동과의 관계:Bowen의 가족체계이론을 중심으로. 부산대학교 제석봉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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